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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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꿈
 
 
승원이와 세희 두 사람은 서로 친하다.
승원이의 꿈은 항공기를 타는 스튜어디스가 되어 푸른 하늘을 날며 여기저기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이다.
세희의 꿈은 의류 디자이너가 되어 자기가 꿈꾸는 옷들을 만들고, 그 옷 속에 자기의 자유로운 영혼을 집어넣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둘 다 밝고 상냥하며 친절하다.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끼들이 있어 춤도 잘 춘다. 성실하고 재주들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의 꿈이 이루어진다면 자기들이 원하는 삶을 멋지게 잘들 살아가리라고 믿는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다. 둘은 얼마 남지 않은 대입수능시험을 앞두고 영어, 국어, 수학 공부에 바쁘다. 이 소녀들의 꿈과 국어, 영어, 수학 성적이 과연 얼마나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무척이나 의심스러운 일이지만 현실은 이들에게 끝없는 공부를 강요한다.
학교가, 학창시절이 좀 더 자유롭고 즐거울 수 있으면 좋겠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 일이건만 왜들 이리 쥐어짜는지 모르겠다.
가끔은 푸른 초원에 나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꿈을 꿀 수 있는 시간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박영신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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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라 서울의 여러 공립고교에서 국어교사를 했다.

 

현재는 수도여고에 재직 중이며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을 즐겨 찍는다.

 

한겨레 포토워크샵 5기와 12기의 우수상을, 14기의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사진동호회 VAAN 등에서 단체전시회를 여러 번 하였다.

 

블로그 ‘물길의 사진갤러리 ( http://blog.naver.com/oursir )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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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ryun

2016.09.12 12:50:24

젊음이 좋네요

뭐든 될 수 있는 청춘과 젊음. 다양한 포즈처럼 많은 꿈을 꾸고

이루길 바랍니다. 화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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