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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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초상 그리고 추상 1


‘강아지풀도 찍었고 억새도 찍었으면... 이제 갈대도 찍어야겠네.’ 라고 싱겁게 생각하다가. 갈대를 찍었다. 

하구둑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에서, 강물 바닷물 섞여 들고 나는 작은 물길 갈대밭에서.

 

사진가 김중만은 “이제는 찍어도 되냐”라고 나무에게 묻고 ‘그 나무’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사진가 조선희는 “사람 촬영은 그 사람과 연애라고 했다” 강아지풀이나 억새나 갈대도 매한가지였다. 

갈대를 찍었는데 사람을 찍은 것 같다. 


  

 김형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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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찍고 찍히는 일련 과정인 ‘그 교감’의 매력에 빠져있다.
 에릭 클랩튼과 유서프 카쉬 파블로 카잘스풍 사진을 좋아하고…. 우리 소리와 鼓法을 들으면 심장 박동과 발걸음이 빨라진다.


  ‘진도, 진도사람들’, ‘대인동, 대인동사람들’, ‘사람들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이 있고 내가 더 깊어지면 나이 드신 분들의 영정 사진 촬영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Kim, HyungHo   e-mail studio-kimhyung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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