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yj2601.JPG yj2602.JPG yj2603.JPG

 


류춘근, 40대 초반
 
‘사랑’하면 떠오르는 것: 투쟁, 쉽게 얻어지는 것 같지 않아서.
 
류춘근에게 사랑이란?
“요즘은 그게 꼭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들어요.”
 
류춘근씨는 ‘어려운 질문’이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데 저는 아직 가지지 못한 것이에요. 아직 싱글이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는 모두에게 사랑이란 게 진정 필요한 것인가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는 “어릴 때부터 공부, 직장 등 성취해야 하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이루고 살았는데 결혼, 출산, 육아까지도 그래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게 된다”며 “그 부분은 요즘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최근 고민한, 또 고민하고 있는 흔적이 역력했다. 
 
잠깐 다시 생각에 잠긴 그가 마지막에 한 마디 덧붙였다.
“지금껏 말한 사랑과 연애는 별개고요.”
 

 

윤정 작가는


글 쓰고 사진 찍는 프로젝트 아티스트.
 
사각거리는 연필 느낌을,
아날로그 카메라 셔터소리를,
비 온 뒤 흙내음과 공기 냄새를,
고소한 원두 볶는 향을,yj001.jpg
인간미 넘치는 소박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2013년 휴먼다큐프로젝트 ‘어른들의 꿈 굽기, 꿈꾸는 사람들’ 등 수차례 개인전.

 

bookcooker 프로젝트아티스트 윤정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순수미술 졸업
전 한국일보 사회부, 문화부 기자
전 홍보회사 Video PR 신규 툴 개발 및 대외협력.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