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퀸 현이가 춤을 춘다.춤 동작도 몰입한 표정도 아름답다.무념무상, 무아의 경지를 넘어서서자기를 초월한 어떤 궁극의 경지에까지 이른 듯이 보이기도 한다.
<작가 소개>박영신 작가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 서울의 여러 공립고교에서 국어교사를 했다.수도여고에서 정년퇴임하였고 제자들의 인물 사진, 그리고 풍경사진을 즐겨 찍으며미를 추구하는 서정적 사진예술을 지향한다.한겨레 포토워크샵 5기와 12기의 우수상을, 14기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20.12.10 23:16:31
흠뻑 빠진
취해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무언가에 저렇게 취해보고 싶습니다.
2017 봄맞이 새소식입니다~.^^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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