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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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예불, 나를 밝히다
 
 
방황도 욕심도 그냥 버리라기에
 
부끄러운 중생의 몸짓은
 
바람 같은 울림으로 법고를 두드린다
 
저 밑바닥까지 돌아치는 통도사 원형의 달빛
 
비우라 또 비우라시며 어둑한 내 번뇌를 밝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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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옥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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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시인, 사진작가이며

양산 삽량문학회 편집장입니다.

제15회 향수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외 다수의 입상경력이 있습니다.

 

블러그 : <강미옥 시인의 사진이야기>  운영중입니다.
http://blog.daum.net/meokk2 

한달에 두 번 연재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중심으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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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ryun

2016.10.10 22:55:40

마지막 사진에 몰입합니다.

그냥 이유없이 들려오는 북소리에 내 맘에 숨어 있던 번뇌가 떨어져 나가는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미옥

2016.10.11 23:14: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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