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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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희, 40대 초반

‘사랑’하면 떠오르는 것: 포근함,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라서.
 
이수희에게 사랑이란?
“아직도 모르겠어요. 어렵고요.”
 
이수희씨는 “그때그때 상황이나 현실, 경험에 따라 ‘사랑’에 대한 생각이 계속 변하는 것 같다”며 천천히 말을 시작했다.
 
“무조건 주거나 받는 일방적인 ‘희생’을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어요. 제게 사랑이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아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 그게 사랑 아닐까 싶긴 해요.”
 
이씨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욕심이고 그 욕심이 결국 서로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제게 사랑도 오고 사랑이 뭔지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계속 변하겠죠? 어차피 정답은 없을 테니까요.”

 

 

윤정 작가는


글 쓰고 사진 찍는 프로젝트 아티스트.
 
사각거리는 연필 느낌을,
아날로그 카메라 셔터소리를,
비 온 뒤 흙내음과 공기 냄새를,
고소한 원두 볶는 향을,yj001.jpg
인간미 넘치는 소박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2013년 휴먼다큐프로젝트 ‘어른들의 꿈 굽기, 꿈꾸는 사람들’ 등 수차례 개인전.

 

bookcooker 프로젝트아티스트 윤정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순수미술 졸업
전 한국일보 사회부, 문화부 기자
전 홍보회사 Video PR 신규 툴 개발 및 대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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