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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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하면 떠오르는 것 : 정부, 어려운 사람들을 나라가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나니까.

 

피에르 기슬레가 죽기 전 남기고 싶은 유산(legacy)은?

"깨끗한 공기와 좋은 환경을 주고 가고 싶어요."

 

프랑스 출신인 피에르 기슬레는 아프리카 세이셸에서 태어나 자랐다.

“이곳은 참 아름다운 섬이에요. 라디오 대신 닭과 새 울음소리를 들으며 60년을 넘게 살았어요. 청정한 공기와 푸르른 자연은 제 약이자 의사죠."

그는 자연과 함께하는 이곳이 소중하다. 자연이 많은 것을 해결해줬기 때문이다.

 

꿈이 두 가지 있다.

“산에서 온갖 과일과 채소를 키우며 사는 것, 작은 보트를 사서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으며 고즈넉하게 사는 후반 인생을 상상하고 꿈꿔요.”

30년 넘게 관광객을 상대하는 가게를 운영했고 지금은 15년째 숙박업을 하고 있어 시간적 여유가 많지는 않다.

“지금도 만족하고 행복하지만 더 나이가 들면 그런 모습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때도 제가 키운 건강한 과일들을 여행 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가격에 팔고요.”

다른 하나는 손자들에게 과일 나무들을 남겨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먹을 때 마다 제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제 할아버지를 그렇게 기억하는 것처럼......”

 

 

 

윤정 작가는


글 쓰고 사진 찍는 프로젝트 아티스트.
 
사각거리는 연필 느낌을,
아날로그 카메라 셔터소리를,
비 온 뒤 흙내음과 공기 냄새를,
고소한 원두 볶는 향을,yj001.jpg
인간미 넘치는 소박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2013년 휴먼다큐프로젝트 ‘어른들의 꿈 굽기, 꿈꾸는 사람들’ 등 수차례 개인전.

 

bookcooker 프로젝트아티스트 윤정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순수미술 졸업
전 한국일보 사회부, 문화부 기자
전 홍보회사 Video PR 신규 툴 개발 및 대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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