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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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리차드시노, 50대 초반


세이셸 마헤 섬 거주
 
‘죽음’하면 떠오르는 것 : 영혼, 영혼의 세상으로 가는 것이라 생각하니까.
 
조셉 리차드시노씨가 죽기 전 남기고 싶은 유산(legacy)은?
“마지막까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가고 싶어요. 많이 웃을 수 있게요.”
 
조셉 리차드시노씨는 개그맨이자 가수다.
“개그맨이라는 직업 때문일 수도 있어요. 아니 개그맨이라는 직업을 택한 이유가 먼저 일수도 있겠네요.”
 
그는 불쑥 가정사를 털어놨다.
“어릴 때 가족들 간에 다툼이 많았어요. 아버지께서 알코올 중독이다 보니 술주정하는 모습을 많이 봤고 가족끼리 싸우는 일이 잦았죠.”
그 사이에서 그는 괴로워했고 힘들었다.
“다행히 어머니께서 중심을 잃지 않으셨어요. 그 와중에 사람에 대한 존중이 뭔지 행동으로 보여주셨죠.”
어머니는 그의 롤모델이었고 특히 그의 인성을 닮고 싶었다.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제 어머니처럼 말이죠.”
 
리차드시노씨는 “상대를 사랑하려면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 같다”며 “서로 사랑하고 다툼없이 모두 행복한 것”이 바람이라고 전했다.
 
리차드시노씨는 2015년 세이셸 가수왕으로 뽑혔다.
인터뷰 후 노래를 들려줬다. 그답게 흥이 나는 노래였다.  

 

윤정 작가는


글 쓰고 사진 찍는 프로젝트 아티스트.
 
사각거리는 연필 느낌을,
아날로그 카메라 셔터소리를,
비 온 뒤 흙내음과 공기 냄새를,
고소한 원두 볶는 향을,yj001.jpg
인간미 넘치는 소박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2013년 휴먼다큐프로젝트 ‘어른들의 꿈 굽기, 꿈꾸는 사람들’ 등 수차례 개인전.

 

bookcooker 프로젝트아티스트 윤정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순수미술 졸업
전 한국일보 사회부, 문화부 기자
전 홍보회사 Video PR 신규 툴 개발 및 대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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