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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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강원도의 파도를 맛보다

 

하와이에서 돌아와 국내에 파도를 찍을 만한 곳을 찾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작았던 파도들. 하지만 국내에서도 내가 원하는 만큼의 큰 파도는 아니지만
적당히 연습용 파도가 들어온다.
좋은 파도를 만나기 위해 매일 파도 차트를 지켜보며 큰 파도가 들어오는 날만을 기다려 본다.
그렇게 한 달에 한두 번 만날 수 있는 파도.
10월에 좋은 파도가 들어올 땐 힘든 줄도 모르고 매주 강원도로 달려갔다.
사진 찍기 좋은 파도는 나를 기다려 주지 않기에 내가 달려간다.

 

 

추연만 작가 소개와 작가의 말

 
파도의 중심에 들어가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다.
내가 원하는 한 장의 사진을 담기 위해서 수많은 셔터를 눌러야 한다.
이 한 장의 사진이 담기는 순간 바로 파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순간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파도의 중심에 서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느낌을 알지 못할 것이다. 
내 사진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파도의 중심에 서 보길 바라며…. 
 
 
2015.05 -‘아프리카의 별’ 단체 전시 &도록 출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15.06 - ‘SHORE BREAK’  파도의 중심에 서다 갤러리 카페 마다가스카르 개인전
2015.12 - ‘MADAGASCAR’ 단체 사진전 &사진집 출간 
2016.05 - ‘COXE P&T MADAGASCAR’  단체 사진전
2016.08 - ‘THE WAVE’  갤러리 카페 마다가스카르 개인전
2016.10 - ‘THE SURFER ’양양 죽도 서프라이즈 서핑샵 게릴라 전시회
 
 
http://gidmusic.blog.me (운영 중인 블로그 )
https://www.facebook.com/izac.chu.9 (운영 중인 페이스북) chu1.jpg
 
 
사진가의 이름은 사진으로 기억된다.
그렇게 내 이름을 파도에 새기며

 
 Aquatographer Chu yeo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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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2017.06.26 22:41:33

파도는 밀고 당기며 시원스레 부서지고 사라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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