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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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아래 세상

 

추운 겨울...
이른 아침 크게 심호흡 할 때마다
들어오는 차갑고 깨끗한 공기는
나의 몸속 구석구석을 깨운다.
 
꽁꽁 얼어있는 계곡의 얼음을 열고
그 속으로 들어가면
투명한 얼음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계곡의 구석구석으로 퍼지고
 
내가 숨 쉴 때마다 내뿜는
호흡기 버블소리는
고요한 얼음 아래 세상을 깨운다.

 


 

황중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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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며 주말엔 다이버로 변신한다.

CMAS master instructor

Ic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Rescu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Nixtrox diving  Specialty instructor

응급처치 CPR강사

생활체육 스킨스쿠버 심판

대한핀수영협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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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현

2016.01.30 00:15:10

아...전혀 다른 세상이네...라고 중얼거렸어요....

겨울속 물속세상이라니,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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