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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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간의 기록

 

공교롭게도 연3일간 수업이 5분 정도 일찍 끝났기에 자유시간을 주었다.
대부분이 엎드려 잔다.
피곤하고 지친 고3.
잠깐의 휴식도 꿀맛이리라.
 
첫째 날도, 둘째 날도 다들 엎드려 있더니
셋째 날에는
한쪽에서 무언가를 흥미롭게 집중하고들 있었다.
살펴보니 한 학생이 태블릿으로 게임하는 것을 그렇게 보고 있었다.
 
게임 구경만도 못한 따분한 수업시간, 학교생활….
학교가 좀 더 재미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일까?
 
  
 * 이 사진들은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 카메라를 들이대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부득이…….

 

 

박영신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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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라 서울의 여러 공립고교에서 국어교사를 했다.

 

현재는 수도여고에 재직 중이며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을 즐겨 찍는다.

 

한겨레 포토워크샵 5기와 12기의 우수상을, 14기의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사진동호회 VAAN 등에서 단체전시회를 여러 번 하였다.

 

블로그 ‘물길의 사진갤러리 ( http://blog.naver.com/oursir )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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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광

2017.06.28 06:40:31

선생님 재미있는 학교, 그 꿈을 응원합니다.

카메라와 낙지가 공통점이 있군요.^^ 일으켜 세우는 .......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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