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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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종이컵
 
한 번 쓰고 아무데나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컵.
구겨지고 찌그러지며 재떨이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어디를 가든 흔히 볼 수 있는 버려진 모습이다.
그러나 그들도 자기 자리가 있고 자기 모습이 있을 것이다.
인스턴트 식품을 소비하듯이 가볍게 쓰고 아무데나 버리는 종이컵.
부디 덜 쓰고 사용한 컵을 제 모양대로 제자리로 되돌리는 노력도 같이 있기를.

 

 

이운성작가는pr16.jpg

 

대기업 IT 회사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IT 벤처기업을 운영하며 중견기업 IT 자문을 하고 있다.

여행과 산을 좋아한다.

 

길을 떠나 여행을 즐기다 보면 그 중에는 남기지 말았으면 하는 흔적도 보인다.
남기지 말았어야 할 여행의 자취를 격주로 따라가 본다.
귀중한 우리 여행길이 늘 제자리에 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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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현

2016.03.03 22:15:22

구겨진 모양...

버려진 장소도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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