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kmo1.jpg kmo2.jpg kmo3.jpg kmo4.jpg

 

 

어머니의 바다

 

 

두꺼운 고무 옷을 입지만

수심(水深) 깊은 곳엔

수심(愁心)도 가득

 

들숨과 날숨 사이, 눈물과 파랑 사이

그 곳에도 따뜻한 온기가 필요해

 

 


강미옥작가는

kmo1001.jpg

 

경남 양산

시인, 사진작가이며

양산 삽량문학회 편집장입니다.

제15회 향수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외 다수의 입상경력이 있습니다.

 

블러그 : <강미옥 시인의 사진이야기>  운영중입니다.
http://blog.daum.net/meokk2 

한달에 두 번 연재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중심으로 연재합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