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기
올려주고 내려주며
나를 낮춰 너를 띄우면 너도 나도 하늘이 된다.
강미옥작가는 경남 양산시인, 사진작가이며양산 삽량문학회 편집장입니다.제15회 향수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외 다수의 입상경력이 있습니다. 한달에 두 번 연재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중심으로 연재합니다.
강미옥작가는
경남 양산
시인, 사진작가이며
양산 삽량문학회 편집장입니다.
제15회 향수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외 다수의 입상경력이 있습니다.
한달에 두 번 연재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중심으로 연재합니다.
2016.02.29 20:04:27
사진과 글 에 동화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느껴 봅니다.
2016.03.03 19:16:41
天地人인가요?
가운데서 중심 딱 잡고 계신 어른들이 제일 폼 납니다.
애들아 높이 높이
하늘 끝까지 솟아라.
유리 천장 걸리면
가볍게 받아버리는 거 잊지 말고^^
2017 봄맞이 새소식입니다~.^^ 2017.03.21
사진과 글 에 동화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