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고 싶어요? 나도 사진 찍고 싶어! 풍물시장에서, 캠코더 5만원에 구입하고 좋아라. 쇠뿔도 단김에 빼 버리는 행동파 도리씨 ioi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2017.07.19 23:51:10
혹시 아나요 도리씨가 엉덩이 흔들며 사진을 내밀지
신승현 작가님 고맙습니다. 평안 하소서.
2017.08.11 15:33:14
헉, 어떻게 아셨어요?!
도리씨 기분 좋으면 엉덩이 흔들며 춤 추는 것을요! ㅎㅎㅎ
2017.07.20 23:39:05
도리씨의 작품세계가 정말 궁금해 집니다. 첫 모델은 작가님이시군요. ^^
2017.08.11 15:34:14
흠흠흠, 찍는 입장에서 찍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두손 든 무방비한 모델입니다..쿨럭.
2017 봄맞이 새소식입니다~.^^ 2017.03.21
혹시 아나요 도리씨가 엉덩이 흔들며 사진을 내밀지
신승현 작가님 고맙습니다. 평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