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할줄 알아
카드 넣고 번호 누르는 거야.
도리씨, 언제든지,
무슨일이 생기면 전화해요.
혼자이지 않으니까.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2017 봄맞이 새소식입니다~.^^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