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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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흔들어 주시고
 마음 모아 주시고
 지켜보아 주시고
 눈물 흘려 주시고
 박수 쳐 주시고
 
 그렇게….
 
 ‘이제 그만’ 멈춘 적도 없고
 ‘잊자’ 잊혀진 적도 없습니다.….
 
 10년, 20년,
 30년이라도 가겠습니다.
 아플 수도 죽을 수도 없습니다.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이고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 그렇게,
 
 서럽도록 아프고 상처투성인 사람들이
 잊혀질수 없는 이유가 되어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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