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1.jpg 2.jpg 3.jpg 4.jpg 5.jpg




강미옥 작가는 사진가이자 시인이다pr02.jpg

향수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창원전국사진공모전 금상 등 다수의 작품이 입상 되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삽량문학회 편집장으로 디지털사진과 시로 결합된
디카시를 지역신문에 연재중이다
 
저서로는 강미옥 디카시집 <2017. 기억의 그늘>(눈빛출판사)이 있다
 
■ 디카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이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5행 이내의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국립국어원의 우리말 샘에 디카시가 문학용어 명사로 등재]
 
블로그 : 강미옥 시인의 사진이야기
http://blog.daum.net/meokk2/745
 
매주 연재 합니다
 
자연과 사람의 만남
통도사와 암자 이야기
자연 속에서 감성 찾기
 
세가지 주제를 돌아가면서 연재합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Chad

2018.01.02 23:15:32

새생명을 얻으려면 인내해야 하는군요.

가치는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을 몇 배는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청조

2018.01.03 13:39:03

추천
1
비추천
0

성숙과 성장을 위해
아니, 새로운 생으로 변화될 환생을 위해
몇 천도의 신열을 견뎌내면
몇 배로 커진 몸으로 자신과 모두를 이롭게 하겠지요.

이창환 작가님 감사합니다

Chad

2018.01.03 14:54:10

깊히 공감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