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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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말

넌 왜 이렇게 살이 쪘니?
점수가 그게 뭐니?
취업 준비는 잘 하고 있니?
언제 결혼할래?
빨리 승진해야지.
...
 
습관처럼 듣는 말이고, 농담처럼 하기도 하는 말이지만, 칼날처럼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겉으로 상처를 내는 대신 마음을 갈기갈기 에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힘겹게 노력하지만, 언제나 다이어트는 실패하고 나는 또 뒤처집니다.
 
내 외모, 학력, 경력, 연봉, 이런 것들과 상관없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줄 수 있고, 진심으로 나의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내 마음이 얼마나 단단해질 수 있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러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이 조금 더 즐거울 수 있지 않을까요?  

 

이창환 작가 소개lcw001.jpg


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 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hywings 
 
 Instagram: chad_lee_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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