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shc101.JPG » 노을정(백암해안전망대) 주변입니다. 노을정 앞에는 코스모스가 가을에는 피어있습니다. shc102.JPG » 노을정 주변 바닷가 마을입니다. 앞바다에 섬이 아련히 보입니다. shc103.JPG » 노을정 바라본 풍경. 바다에 빛이 은은하게 비칩니다. shc104.JPG » 촬영장소를 노을전망대 부근으로 옮겼습니다. 가족, 연인들이 바닷가 바위 위를 걷고 있습니다. shc105.JPG » 등대에서 연인이 일몰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등대와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shc106.JPG » 노을전시관 주변 데크에서 사람들이 해가 지는 것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shc107.JPG » 등대와 하늘 사람이 함께하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shc108.jpg » 해는 이제 수평선으로 지려 하고 있고, 바닷가 바위 위에 가족들이 일몰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일몰을 본다면 더 아름답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하늘빛은 붉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shc109.jpg » 섬 사이에 해가 지는 사진을 담고 싶지만 이 위치에서는 안됩니다. shc110.jpg shc111.jpg » 해는 지고 등대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남아있는 석양이 붉고 아름답습니다. shc112.jpg » 바다는 화려함을 이제 감추고 조용히 내일을 기다릴 것입니다. shc201.JPG » 노을전시관 부근에서 등대와 같이 지는 해를 보다가 장소를 옮겨 해안도로변에 해가 수평선으로 지는 곳을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오메가 일몰을 보여줄까? 기대를 합니다. 거의 그럴 것 같습니다. shc202.JPG » 해는 이제 수평선에 거의 다다릅니다. 하늘과 지는 해, 그리고 물이 빠진 갯벌에 노을 반영이 아름답습니다. 이날 아쉽게도 해는 치맛자락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shc301.JPG » 맑은 날 여행 겸 출사를 왔습니다. 이번에는 등대와 일몰을 담아보기로 합니다. 노을전시관에서 해가 지기를 기다립니다. 맑은 날이라 일몰빛도 좋고 여명도 좋을 것 같고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합니다. shc302.JPG » 등대에는 일몰을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는 수평선에 닿았는데, 치마가 아주 아주 짧습니다. shc303.JPG » 등대와 해를 같이 담아봅니다. 해를 좀 더 당겨봅니다. shc304.JPG » 해를 좀 더 당겨서 찍어봅니다. 노란색의 해가 인상깊습니다. shc305.JPG »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고 펜션 가는 길에 펜션 주변에 일몰 여명이 아름답습니다. shc306.JPG » 바다는 너무 고요합니다. 이제 곧 어둠이 찾아오겠지요. shc307.JPG » 다음날 아침 갯벌에는 왜가리와 이름을 모르는 새들이 먹이를 잡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shc308.JPG » 다음날 아침 갯벌에는 왜가리와 이름을 모르는 새들이 먹이를 잡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shc401.JPG » 어느 하루 하늘에 구름이 많은 날, 영광 바닷가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하루에는 구름이 많고 백수해안도로의 한 펜션은 자연과 어우러져서 아름다웠습니다. shc402.JPG » 이후 노을전시관으로 와서 해가 수평선으로 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의 낙조

 

  낙조를 보며 해안가를 드라이브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백수해안도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고,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 대신리의 해안을 따라가는 도로로 길이가 16.8km입니다.
 
  서해바다에서는 드물게 동해안처럼 기암절벽이 많고 굽이 돌 때마다 다른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데, 해가 지기 1시간~30분쯤 전부터 더 아름답고, 해가 지고 난 후에도 노을이 붉게 타는 날이면 오랫동안 그 여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안도로 어디에서도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데 보통 관광객들은 일몰 감상을 노을정(백암해안전망대)에 올라가서 보기도 하고, 백수해안도로 곳곳에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몇 대의 차가 댈 수 있도록 도로가 되어 있어 차에서 내려 노을을 감상하기도 합니다. 영광해수온천랜드가 있는 노을전시관 근처에서도 주차장도 있고 많이 감상합니다. 이곳에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데크도 만들어져 있고, 관광용으로 만들어진 예쁜 하얀 등대가 서있어 이곳에서도 노을을 많이 감상합니다. 사진 찍을 때 부제가 되어주기도 하고, 노을 감상에 더욱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백수해안도로 앞바다에는 좀 큰 섬과 작은 섬들이 몇 개가 나란히 보이는데, 시원스레 트인 바다에 보이는 섬들은 정겨움과 가보고 싶은 욕구도 생기게 합니다. 섬 근처나 섬 위로 해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 더욱 일몰이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섬 뒤로 해가 넘어가는 일몰이 아닌 바다 수평선 위로 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싶다면 해가 지는 선을 그려 떨어지는 예정 지점으로 차를 움직여서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계산하긴 좀 어렵긴 하지만요.
 
  사시사철 일몰을 감상할 수 있지만, 가을에는 전남 함평 밀재에서 일출촬영을 하고 인근 불갑사에서 아침 안개에 꽃무릇을 촬영하고 걷고, 함평 용천사에서도 꽃무릇을 촬영하고 걷고, 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영광 해수랜드에서 찜질과 해수탕을 번갈아 하다가 1~2시간 잔 후 일몰 1시간 전에 일몰각을 보며,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일몰 촬영할 장소를 정하여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일몰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해가 진 후에는 식사를 한다면 인근 식당에서 회를 비롯한 여러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주말이나 쉬는 날 연인, 가족과 함께 해안가 펜션에 숙박하면서 해안가를 걷거나 펜션이나 노을정, 노을전시관 어디에서도 아름다운 일몰을 보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광주에서 영광백수해안도로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리고, 전주에서는 호남고속도로를 타다가 정읍에서 빠져서 정읍시내를 거쳐 선운산 쪽으로 국도를 타고 가다가 선운산ic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영광으로 들어와서 백수해안도로로 가게 됩니다. 광주에 살면서 바다 일몰이 보고 싶을 때는 종종 갑니다.
 

 

송호철 작가는pr10.JPG

한의사로서 한의대 조교, 시간강사, 교수, 병원장, 학장 등을 역임하였고,

전문 한방병원에서도 근무하는 외에도

연구, 강의, 진료 및 신문 건강칼럼 기고 등 다양한 한의학(의학) 관련 활동을 해왔습니다.

사진은 전라도에서 살게 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고 담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고,

일출 일몰 출사와 자연의 여러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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