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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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말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왜 데리고 나오냐고
 
세상에서는,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거 바라, 못 들은 척 못 본 척 해라.
남보다 이겨라 앞서라 잘나라.
그렇게 배웠었고 가르치잖아요.
 
불의와 부정에 분노하는 것,
당당하게 정의롭게 행동하는 것,
그리고 아프고 약한 이 옆에 있어주는 것.
이렇게 가르치자니 걱정스럽기도 하지요.
 
그래도 꿈꿔봅니다.
모난 것은 ‘돌’이 아니라 ‘정’ 일수 있다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거짓 안녕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지금’ 말해야 할 때라는 것을요.
 
미래를 살아가는 건 내 아이들이니까.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ssh001.png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썰 푸는 삶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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