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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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의 세상

 

세상을 대비로 바라본다는 생각은 나쁘다.
그러나 현실은 대비의 세상이 한 둘이 아니다.
그래도 그들은 나름대로 그냥 잘 살아간다.
 
열심히 땀 흘려 가며 길거리서 박스를 줍는 사람들과
60억을 탈세할 정도로 살아가는 사람….
이제는 유해한 물질로 판명난 석면스레이트 속에서 숨 쉬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고층 시멘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성균관 돌담길까지 쳐들어온 일본의 침투.
 
아무튼 돌담길 걸레가
우리의 사회를 말해 주는 것 같아 씁쓸하다.
구멍 난 담벼락은 우리사회 어디에나 있다.
대비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지혜는 어떤 것일까?

 



이동준(LEE DONG-JOON / checky)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이며 
 전, 한겨레신문 포토워크샵 운영위원장이었으며
 500PHOTOGRAPHERS 고문, 
 경사회 회장, 
 리스품질경영컨설팅 대표 / (사)한국품질기술사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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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표 사진전으로
 
 갈매기가 만든 네모세상 개인전 (2014 마다가스카르갤러리)
 대한사협 회원전 (2014 이룸, 2015 인사가나아트센타)
 500PHOTOGRAPHERS 회원전 (2016 사진창고)
 상공회의소 기업공모수상작 사진전 (2014, 2015)
 낙산윗마을이야기 (2013 낙산공원 빨랫줄사진전)
 전주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전 (2012 소리문화의전당)
 마음담기 창립사진전 (2012 갤러리 품)
 사회공익형 사진공모전 사진전(2012 일주학습문화재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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