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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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사념2-단절, 철조망

 
우리는 안개처럼 번져있는 사회적 불안과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간다.


근대적 환경은 도처에 위험과 공포를 만들어 놓았다.
 
철조망은 위험과 불안에 대비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단절과 불통을 통하여 안전과 안정을 추구한다.
 
경계(境界)에서 경계(警戒)는 위험(危險)을 표절할 뿐이다.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
 

 


김성훈(아이디: norlam)작가는

 

부산 출생이며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쌍용투자증권 등 금융 파생상품 관련 기업에서 근무.ksh2.JPG

건강회복의 일환으로 명상수련과  절집, 왕릉, 폐사지 등의  문화유산 답사기행과 걷기여행을 시작하였다.

 

법륜스님의 글 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잘된 것이다-라는 글귀를 늘 염두에 두고 산다.

 

늘어만 가는 음반, 공연장 티켓, 그동안 모아둔 수많은 내한공연 연주자 사인이 있는 포스터를 한적한 시골 창고 작업장 같은 곳에 패널로 걸어놓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중 하나이다.

 

근래는  이미지 인문학, 디지털 미학 쪽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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