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3. 즐거워,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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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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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올해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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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옥

2017.06.07 13:36:23

한비와 단비 2주동안 많이 자랐네요.

넘..~~!!

귀엽네요..ㅎㅎ

 

마지막사진 참 좋습니다..

Chad

2017.06.07 15:06:41

감사합니다. 지금 한비와 단비는 26개월이 되었는데요 지금은 태어난후 2년동안 찍은 사진을 엮어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5개월 정도 된 사진입니다.

강미옥 선생님 매번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미옥

2017.06.07 15:47:05

그렇군요.

제가 아기 사진을 좋아해서..ㅎㅎ

계속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Chad

2017.06.07 20:53:13

선생님 응원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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