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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1.jpg » 목욕하는 단비 lch2.jpg » 목욕하는 한비 lch3.jpg » 단비 고양이 lch4.jpg » 한비 곰돌이 lch5.jpg » 단비의 뾰족머리

 

 7. 목욕시키기
 
 한비와 단비는 목욕을 좋아합니다. 물의 느낌을 참 신기하게 여기는 듯합니다. 아가들은 목욕을 하면 마치 새로 태어난 것처럼 예쁩니다. 순수한 것만큼 강한 아름다움은 없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창환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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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올해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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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2017.07.03 19:47:48

마음마저 맑아집니다.

이창환 작가님 고맙습니다.

Chad

2017.07.04 01:19:37

공감해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강미옥

2017.07.04 08:28:39

모든 사진이 다 좋지만

세 번째 사진.... 천사를 보는 듯합니다.

 

Chad

2017.07.04 10:25:52

우와 감사합니다.^^ 단비에게 전해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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