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2. 아 이런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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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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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올해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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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광

2017.05.23 09:47:53

육아에 지친 엄마 힘내세요.^^ 지금 시간들이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돌아올 겁니다. 육아 선배가......   

Chad

2017.05.23 10:02:15

감사합니다. ^^ 육아를 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위안이 되는 말씀입니다. 

강미옥

2017.05.23 21:51:28

 

이창환 작가님의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25년 전.. 제 딸 사진입니다..ㅎㅎ

그 때사진보니 귀여운 인형을 올려 찍었네요..

(그때는 재미있게 한다고 올려 놓았는데

지금보니 좀 억지스럽기도 하네요..ㅎㅎ)

지금 보니 우습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한비와 단비 계속 응원하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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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Chad

2017.05.24 00:38:02

우와~~ 진짜 너무 귀여우시네요.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셨겠어요. 한비 단비도 커서 어떤 사람이 될 지 참 궁금합니다.

응원해주시고 사진도 보여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닝닝

2017.05.26 22:31:27

엄마모습보다 아빠의 넉넉함에 더 익숙한 한비,단비의 새록새록 커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 볼수 있게되어 반갑습니다.

의무감 보다는 한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한비,단비 곁을 지켜주는 아빠의 기록을

함께 할수있게 장을 열어주신 곽샘께도 감사한 마음~^^

Chad

2017.05.27 18:32:2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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