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1.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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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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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올해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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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광

2017.05.15 16:58:35

환영합니다. 사진마을 사진연령이 확 낮아지겠군요.^^ 

아가야 나도 반갑다.

Chad

2017.05.15 22:21:10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sp0212

2017.05.15 17:46:35

뇨자의 육감~
믿으시죠?
꼭 재미진 육아일기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Chad

2017.05.15 22:22:29

ㅎㅎ 뇨자의 육감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해야 겠군요. 

강미옥

2017.05.15 23:46:55

이창환 선생님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비와 단비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Chad

2017.05.16 13:44:57

와~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미옥 선생님 디카시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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