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한 굽이의 역사, 또 한굽이의 절경


푸른 나뭇잎 사이로 화려한 비경이 펼쳐진다.

 

나뭇잎 사이로는 가파른 현무암 협곡이 자리 잡고 있다.

 

흔히 볼 수 없는, 이른바 이국적 풍경이다.

 

수직으로 깎아지른 이 협곡을 보노라면, 상상할 수 없는 지질시대의 힘과 파괴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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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작가는 kbg001.JPG
  
국민대학교 졸업.

 

영화지 필름 2.0과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CONFUSED) 포토그래퍼

 

현재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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