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스탠드 에비뉴 (Under Stand Avenue)
지하철역에서 서울숲으로 오는 길목에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문화플랫폼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컨테이너 박스들이 있다. 100여 개 컨테이너 박스의 조합으로 조성되었다. 컨테이너 박스의 차갑고 딱딱한 느낌에 선명하고 따뜻한 색과 빛이 더해서 신선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우리가 서울숲으로 가는 동안 이 거리가 아기자기하고 쿨하면서도 시크하게 다가온다. 이곳을 지나면서 즐겁고 좋은 느낌으로 서울숲에서 힐링 한번 제대로 해보는 것도 좋겠다.
권병준 작가는,
건축 전공 후 건축설계를 했고 프리랜서로 건축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권병준 작가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와 건축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독자들과
소통을 나누고자 한다.
- 대한 사진 예술가 협회 정회원
- 35 photo professional photo community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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