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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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개울가 풍경

 

 

아침부터 햇볕이 따갑다.
 
아스팔트가 녹아내릴 것 같은 무더운 날씨에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시골 한적한 개울가를 찾았다.
 
다리 아래에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다리를 건너
 
한적한 시골길가에 차를 세우고
 
장비와 카메라를 챙겨 다리 아래로 내려갔다.
 
다리 위쪽에서 튜브를 타고 있는 여자 아이가
 
흐르는 물결을 따라
 
내가 있는 다리 아래쪽으로 내려오다가
 
카메라를 보더니 수줍은 표정을 짓는다.

 

물장난을 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가족들
 
낚시를 즐기는 어린아이
 
다슬기를 잡는 아줌마
 
세련된 중절모를 쓰고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멋쟁이 아저씨까지
 
날씨는 후덥지근하지만
 
이곳 개울가에서는 모두가 즐겁다.

 

 

  

황중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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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며 주말엔 다이버로 변신한다.

CMAS master instructor

Ic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Rescu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Nixtrox diving  Specialty instructor

응급처치 CPR강사

생활체육 스킨스쿠버 심판

대한핀수영협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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