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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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편 관찰사념4-통제된 미래, cctv

 

현대사회에서 위험과 공포는 일상화되어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불안과 두려움에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개인의 안전. 시설보호. 화재 및 범죄예방이란  구호를 내세우는 cctv가 등장하여 엘리베이터 도로 자동차 사무실 식당 쇼핑몰 공원 등등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무심하게 cctv를 바라본다. 죽음보다 날카로운 침묵의 응시,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은 불편함을 넘어 견뎌내기 어려울 정도의 두려움을  준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렌즈’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공포는 자유로부터 도피하게 한다. 감시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기엔 하루는 너무 짧다. 셈프레 리베라(Sempre Libera)

 

 


김성훈(아이디: norlam)작가는

 

부산 출생이며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쌍용투자증권 등 금융 파생상품 관련 기업에서 근무.ksh2.JPG

건강회복의 일환으로 명상수련과  절집, 왕릉, 폐사지 등의  문화유산 답사기행과 걷기여행을 시작하였다.

 

법륜스님의 글 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잘된 것이다-라는 글귀를 늘 염두에 두고 산다.

 

늘어만 가는 음반, 공연장 티켓, 그동안 모아둔 수많은 내한공연 연주자 사인이 있는 포스터를 한적한 시골 창고 작업장 같은 곳에 패널로 걸어놓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중 하나이다.

 

근래는  이미지 인문학, 디지털 미학 쪽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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