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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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다들 법당과 부처에겐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하다.
화엄사 각황전 옆 홍매화 한 그루
 
꽃도 불성(佛性)을 지녔을까?
매화도 부처가 될 수 있을까?
 
어쨌든 지금은
이 꽃나무 한 그루가 세상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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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박영신 작가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 서울의 여러 공립고교에서 국어교사를 했다.
수도여고에서 정년퇴임하였고 제자들의 인물 사진, 그리고 풍경사진을 즐겨 찍으며
미를 추구하는 서정적 사진예술을 지향한다.
한겨레 포토워크샵 5기와 12기의 우수상을, 14기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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