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LCW01.jpg LCW02.jpg LCW03.jpg LCW04.jpg LCW05.jpg LCW06.jpg LCW07.jpg

 

마스크

 

코로나 이전에도 미세먼지 때문에 많이 썼지만, 요즘에 마스크를 사용하는 시간은 훨씬 더 깁니다. 실외나 실내나, 놀러 갈 때도 체험을 할 때도, 유치원에 가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땀이 뻘뻘 나도 마스크를 벗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마스크는 옷처럼 자연스럽게 되어 버렸습니다. 감추어진 아이들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이창환 작가 소개lcw001.jpg


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 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hywings 
 
 Instagram: chad_lee_photography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