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1부: 야행꾼들 (밤에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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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난장꾼들 (밤에 일하고 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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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야행(木浦夜行)
 
#1
‘낭만 항구 목포로 떠나는 밤거리 문화축제‘ 목포야행이 지난 9월 7~8일 1차에 이어 10월 26~27일 목포 원도심 일원 및 근대역사 문화공간 등에서 2차로 개최했다. 목포야행은 “ 목포만의 매력이 집중된 목포 원도심 일원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목포시장 김종식) 목포시가 2018년 처음으로 내놓은 근대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목포역 바로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유달초등학교까지 120년 전 조성되어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근대 도로와 골목 약 12km 야행길을 따라 걷다 보면 목포 일본 영사관,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목포진 역사공원, 이훈동 정원, 노적봉 미술관, 동본원사 목포별원, 공립 심상 소학교 그리고 적산가옥 등이 이어진다.
 
 또한 근대 건축물 사이 나지막한 집들을 들어가면 목포 맛집 투어 1번지인 두툼하고 고소한 민어회 거리와 신안ㆍ 무안 뻘낙지, 참나무 냄새 가득한 옛날식 숯불갈비, 꽃게살 비빔밥, 시골 할머니식 청국장 생태탕, 떡집, 찻집과 최근 들어선 문화예술협동조합 ‘나무숲’ 문화 공간과 카페ㆍ갤러리 등도 만날 수 있다.
 
 이번 2차 목포야행길에는 전남 사진과 문화예술계의 거목인 박종길교수의 사진초대전 ‘사진 속의 木浦 이야기’와 목포 마당극 터줏대감 문화예술 공연단체 극단 ’갯돌‘의 길놀이, 얼른수레 마술공연, 목대 성악과 버스킹, 한지 소원등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예술가와 소상공인 수제품 등이 야행꾼들의 가을 밤길을 더 풍성하게 했다.
 
 2018년 목포시가 ‘낙후된 원도심 일원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목포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시작한 목포야행이 1차 시작 처음부터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문화재청에 목포야행 프로젝트를 지역에 있는 문화의 불씨를 살린 좋은 사례라고 제시한 손혜원 국회의원은 “근대역사건축과 문화공간을 기본으로 예향 목포의 인적 물적 다양한 인프라를 주목했기 때문이고 앞으로의 목포 원도심을 활성화해서 원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관광상품으로 육성시키고 목포와 같이 구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에 성공모델형으로 목포야행이 비전 제시 될 것이다”라고 메일 인터뷰에서 말했다.
 
#2
축음기는 돌아가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이난영 목포의 눈물) 술잔도 돌고…. 호남선 종착 목포역까지 열차를 타고 전국에서 온 상인들과 내외국인들, 목포와 인근에서 몰려든 예술인들은 곰삭은 홍어 한 접시와 막걸리로 개항과 근대화 한가운데에서 나무 나루 목포 사랑 이야기는 골목골목 떠들썩했을 터이고…. 2018년 시월 목포 야행 난장은 깊어갔다.
 
 목포야행이 목포로 떠나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8가지 야한 밤거리 문화축제라고 했는데 나는 목포 전남 일원과 전국에서 모인 아홉 번째 야(夜)인 일부 야행꾼과 난장 소상인들의 ‘얼굴 표정’ 중심으로 밤 축제를 카메라에 담았다.
 
 *원 이름으로 표기한 목포 일본 영사관은 목포근대역사관 제1관,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은 목포근대역사관 제2관, 목포 진 역사공원은 목포 진, 이훈동 정원은 성옥 기념관,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오거리문화센터, 공립 심상 소학교는 유달초등학교이다.
  

 김형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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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찍고 찍히는 일련 과정인 ‘그 교감’의 매력에 빠져있다.
 에릭 클랩튼과 유서프 카쉬 파블로 카잘스풍 사진을 좋아하고…. 우리 소리와 鼓法을 들으면 심장 박동과 발걸음이 빨라진다.


  ‘진도, 진도사람들’, ‘대인동, 대인동사람들’, ‘사람들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이 있고 내가 더 깊어지면 나이 드신 분들의 영정 사진 촬영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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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ftma

2018.12.15 10:14:29

목포의 밤, 사람들~

 낭만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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