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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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실용이다. 장식이나 과시가 아니다.
운동 이전에 이동이 자전거의 목적이다.
누구나 탄다. 할아버지, 출근하는 직장인, 시장가는 주부, 젊은 연인, 어린 아이 가릴 것 없이 편하게 자전거를 탄다.
가히 자전거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네덜란드의 모습이다. 평지에 있는 나라의 특징일 것이다.
 
자전거는 화려하지 않다. 지극히 평범하고 기어 장치도 없다. 뒷자리에는 다른 사람을 태울 수도 있고 짐을 실을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자전거이다.
굳이 자전거를 타기 위한 복장이 없다. 평범한 복장이나 출퇴근 복장 그대로이다. 헬멧도 쓰지 않는다. 이것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다.
 
대중화는 평범화가 아닐까.
평범한 복장으로 평범한 자전거를 평범하게 타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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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작가는

24년차 직장인이다.

본격적으로 사진작업을 한지 10년 정도 되었다.

몇 번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쪽방촌 작업을 5년째 진행 중이고, 기독교 수도원 작업은 8년 정도 되었다.

여시아견(如是我見)은 금강경의 첫 구절 여시아문(如是我聞)에서 따 온 것이다.

‘내가 본 것’을 나의 느낌으로 보여 주고자 함이다.

쪽방촌, 수도원, 소소한 일상, 이 세 가지 주제가 내가 카메라로 보고 있는 것들이다.

내가 카메라로 본 세상, 그것이 여시아견(如是我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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