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
새벽을 여는 많은 이들 중 건설현장만큼이나 이른 새벽을 여는 곳이 몇이련가?
오늘도 새벽 싸늘한 기온을 뒤로하고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일하시는 자랑스런 모습들이다.
이제 주차장 포함 7층 높이의 건물 중 가장 힘든 주차장 부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 건물 준공인 2017년 3월까지 옆에서 짬짬 기록물을 남기듯, 사진을 담아볼 생각이다.
이석각 작가는
1958년생
건축을 전공했으며
퇴직해 지금은 건축설계 디자인을 하며
다인산업개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생태조류 사진을 즐겨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