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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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이나 수술실은 아니라서 긴장감은 덜하지만
입원환자들 챙겨야 하니까 바빠요.
 
간호사 경력은 20년이 넘었어요.
어떻게 하게 됐나구요?
그냥 하게 됐어요ㅎㅎㅎ
 
사명감이라던지 그런 생각은 못했어요.
‘직업으로 괜찮겠다’ 그렇게 시작한 일이였는데 오래 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어요.
 
그녀는 편하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고마워요. 미래씨.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노동자ssh001.png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썰 푸는 삶이 좋다.

http://blog.naver.com/hyun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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