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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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세상. 사람들 - 죽편(竹篇) 이야기

竹篇 1 - 여행

여기서부터, - 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 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이 걸린다*

 

아무개가 어느 시인에게 어떤 시가 잘 쓴 시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두 가지가 있지요. 하나는 많이 읽히는 시이고 또 하나는 어딘가 숨어 박힌 시예요. 시적 불운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서정춘이 같은 놈.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서 진국인 놈, 아무 매력도 없는데 순금 같은 놈" **

나도 서정춘 시인의 죽편을 장사익의 노래를 통해서 먼저 만났다.

지금은 먼 여행을 떠난 아버지와 볕 좋은 마당에 누워 듣곤 했었다.

*서정춘 시집, 竹篇

**육명심 사진집, 예술가의 초상

 


  

 김형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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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찍고 찍히는 일련 과정인 ‘그 교감’의 매력에 빠져있다.
 에릭 클랩튼과 유서프 카쉬 파블로 카잘스풍 사진을 좋아하고…. 우리 소리와 鼓法을 들으면 심장 박동과 발걸음이 빨라진다.


  ‘진도, 진도사람들’, ‘대인동, 대인동사람들’, ‘사람들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이 있고 내가 더 깊어지면 나이 드신 분들의 영정 사진 촬영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Kim, HyungHo   e-mail studio-kimhyung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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