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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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자율등원 도와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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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
 
#1
누가 그랬다.
해가 바뀌면 운도 따라 바뀐다고...
그래 2020년 시작은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두문불출 칩거다. 그래도 서로 부딪치고 좌충우돌하면서도 나름 길을 찾아가고 있는 우리 사람들이 역설적으로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모 방송국 패널로 나온 전문가가
“지금까지 인류는 그 어떤 전염병에도 굴복하지 않고 나름 방법을 찾아왔다. 희망을 가져야 한다“라고 한 말이 의미심장하다.
일상을 벗어난 피로감 누적으로 여기저기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도 사회적 존재감이나 관심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전국의 장애인 특수학교에 다니는 가정과 학생들이 있다.
 
아래 글은 어느 특수학교 학부모가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린 내용이다.
 
#2
특수학교 자율적 등원하게 해주세요.
 
저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오늘 교육부에서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고 있는 특수학교는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있는 학교로 상급학교로의 진학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온라인 출석과 수업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무 의미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는 것을 원합니다. 특수학교는 정원이 한 반에 6명이라 거리두기 수업도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 말고는 갈 곳도 없습니다.계속되는 개학연기로 인해 다른 학부모들도 힘들겠지만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의 삶은 현재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특수학교 만이라도 온라인 개학이 아닌 자율 등교하면 안 될까요? 우리 아이들이 특수교육 대상자인 만큼 특수한 상황에 따른 특수한 방침을 적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593)
 
#3
본 연재는 본인도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 예술가와 교육자로서 우리 사회에 따뜻한 시선을 갖고 있는 진도 군립민속예술단 상임과 장애인 문화예술공동체 ‘사람 사랑’ 대표 한홍수 선생 중심으로 특수학교인 소림학교, 인성학교 학생들과 진도군 장애인 종합복지관, 영암군 광명원 등 사회 시설에 소속한 생활 예술가들과 재능기부한 전문 예술가들이 지난해 2019년 11월 1일 남악 남도소리울림터에서 개최한 ‘2019년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 때 촬영한 사진들이다.
한홍수 선생은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 모시는 글에서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마음들이 함께 할 때 ‘우리’라고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입니다”하면서 “올해 어느 시점에는 그동안 이어온 재능기부가 1,000회가 넘을 것 같다‘’고 사람 좋은 웃음으로 말했었다.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 나눔 사진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6TyIEHHocrY)
  

  

 김형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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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찍고 찍히는 일련 과정인 ‘그 교감’의 매력에 빠져있다.
 에릭 클랩튼과 유서프 카쉬 파블로 카잘스풍 사진을 좋아하고…. 우리 소리와 鼓法을 들으면 심장 박동과 발걸음이 빨라진다.


  ‘진도, 진도사람들’, ‘대인동, 대인동사람들’, ‘사람들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이 있고 내가 더 깊어지면 나이 드신 분들의 영정 사진 촬영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Kim, HyungHo   e-mail studio-kimhyung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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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er

2020.04.17 17:26:08

사랑은 더하고(+), 아픔은  나누는(÷) 따뜻한 마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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