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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 주렁 말 속 가시 하나 아프다

강미옥 '자연 사람 만남' 조회수 3241 추천수 0 2017.02.26 21:39:33
사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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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옥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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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사진작가. 경남 양산 삽량문학회 편집장.

양산시민신문 디카시(詩) 연재 중입니다.

 

제15회 향수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제27회 창원전국사진공모정 금상 외 다수의 입상경력이 있습니다.

 

블러그 : <강미옥 시인의 사진이야기>  운영중입니다.
http://blog.daum.net/meokk2  

 

 

디카 詩는 사진으로 시적 형상을 포착하고

그 사진을 문자(5행 이내)로 표현하는 새로운 문학 장르입니다.

 

매주 연재합니다. 

1. 자연과 사람의 만남

2. 통도사와 암자이야기

3. 풍경 속에서 감성찾기.. 세가지 주제를 돌아가면서 연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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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ryun

2017.03.08 15:08:59

고기는 죽어 말리고 있지만  널려 있는 모습을 보면 마치 고기떼가 어딘가로

단체로 이동하는 것처럼 살아 있네요

 

강미옥

2017.03.08 21:50:0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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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봄맞이 새소식입니다~.^^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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