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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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메모

광주 대인예술시장에는 2015년 박태상 대표를 중심으로 ‘차별과 편견을 허물어요. Break The Walls!’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특별한 다문화 공간인 꿈꾸는 사람들의 공익적 문화활동 그룹 DREAMERS가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지역 음악인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평화와 화합의 콘서트를 연주한다. 지난 11월 17일에는 3주년(“정확하게는 3년 6개월입니다”이라고 박태상 대표는 강조했다^^) 자축공연과 후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월에는 광주 시설 미혼모 보호시설 ‘우리집’ 모금 활동과 음식 기부 등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다. 2019년에도 다양한 국적의 젊은 예술가들이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마음을 보낼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사진과 글은 DREAMERS 가족들에게 메일로 보냈던 것이다. 이번에 연재 사진은 11월 17일 3주년 공연 때 중심이고 몇 장 더 하고 몇 자 덧붙였다. 

 
Break The Walls! 꿈꾸는 사람들 DREAMERS. 
 안녕하세요? 사진 아저씨 김형호입니다^^ 
 심성 착하고 마음이 따뜻한 우리 한국 사람 같은 사람들…. 그러나 열정적인 박태상사장님, 에드워드, 현제, 동민, 진선. 
 그리고 종교적이고 미소가 멋있는 반다라, 아름답고 우아한 재즈, 모나리자 미소를 갖고 있는 린과 그의 연인 해리포터 맥, 바이올린과 키보드의 음악적인 영감이 폭발적인 이든과 그의 사랑 앤드루... (또 한 사람 ‘the house of the rising sun’를 환상적으로 부르는 박태상 대표 사모님인 품위 있는 제이클린) 그리고 토비, 바네사, 로젤린, 애슐리, 에릭, 캐서린, 유진, 돈, 미섭??? 을 포함한 많은 DREAMERS 가족 여러분! Break The Walls. DREAMERS의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의 젊음과 음악에 대한 열정, ‘서로 다름‘을 존중하려는 성숙한 마음, 대한민국에 대한 따뜻한 시선, DREAMERS 가족으로서 자긍심 등을 존경합니다.
 
 1년 정도 여러분을 만나왔습니다. 최근에 여러분들이 나를 DREAMERS 가족으로 인정해 주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환대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나는 여러분들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진 그 이상, 그 무엇을 담으려고(그것이 ‘인상적 사진’이라고 표현한다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특별한 사진’을 가끔 한 장씩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과의 교감된 그 일련의 과정이 감동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사진 찍는 일이고 그것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번에 추진했었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격려나 양로원 방문 시 나도 여러분들의 힘이 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의미 있는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열정이 가득한 여러분들과 DREAMERS 또 다른 멤버들인 여러분들의 음악에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몇 장 정리했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보내드린 사진이 2018년 한국에서의 젊은 날의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3주년 자리에 없었던 캄보디아 여행 중인 제이클린과 유니크한 보이스와 미소가 멋있는 진선 등 몇 장은 지난 사진으로 대신했습니다.
 
 3주년을 자축하는 여러분들 사진과 DREAMERS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한국의 한겨레 신문에서 운영하는 웹진 ‘사진마을’에 보내겠습니다. 연재되면 영광이겠습니다. 웹진 사진마을에는 그동안 내가 연재했던 한국 사회에 아픔인 5.18 또는 세월호 등과 한국의 전통인 판소리 공연 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마을 주소는 아래에 링크해 두겠습니다. 참고로 한겨레 웹진 사진마을은 해외에 살고 있는 여러분 친구나 가족들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회를 보는 따뜻한 시선은... (매주 토요일 마다 DREAMERS라는 특별한 공간을 찾아오는 가족과 친구와 연인들에게…. ) 가족에 대한 사랑과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이야기와 삶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아주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여러분들의 음악이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사랑입니다.
 
 박태상 사장님을 비롯한 DREAMERS 가족 모두의 발전과 내년 11월 즈음에 있을 개업 4년 특별한 기념식을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2019년 새해 인사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2019년 새해 첫날…. 황금 돼지 한 마리씩이 여러분의 가정을 찾아가는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한겨레 신문 웹진 사진마을 http://photovil.hani.co.kr/ - photographer - 카테고리 - 김형호. 사람, 사람들
 
 
 
 Hi, I‘m Kim Hyung Ho, a photographer.^^
 
Korean people are kind and warm-hearted. But at the same time they are passionate. CEO Park Tae-Sang, Edward, Dong-min, Hyun-je, Jin-sun.
 Devout and smiley Bandara. Beautiful and elegant Jazz musician lynn with Mona Lisa smile. And her lover Harry Potter Mac. Eden has great musical inspiration for violin and keyboard. And his lover Andrew...(Another is the elegant Jacqueline who sings ’The house of the rising sun’ fantastically, and she is wife of Park Tae-sang.)
And many DREAMERS families, including Toby, Vanessa, Roseline, Ashley, Eric, Catherine, Eugene, Don…. and Mi-seop!  Break The Walls! Congratulations on the 3rd anniversary of DREAMERS.^^

 I respect your youth and passion for music, mature mind to respect and understand cultural diversity, warm eyes on Korea, and pride as a DREAMERS family. 
 I’ve been seeing you for about a year. I feel like you‘ve recently recognized me as one of the DREAMERS family.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I’ve photographed your warm heart for others and your passion for music. But recently, more than just photos, I’m trying to capture something meaningful and something special.  Fortunately, I was able to see a special photo from time to time. I‘m touched by that series of contacts with you. All I can do is taking pictures and I hope they would help you. I hope it will be a small gift. I’ll help you when you visit nursing homes or encourage foreign workers as you guys already has planned. 
 
 I have prepared a meaningful little gift to celebrate your third anniversary. I‘ve set up some photos of each everyone. I also prepared photos of ’could be’ other members of DREAMERS, I mean the people who are cheering at your music. I’ll send it to you by mail. I hope the picture I sent you would be a special memory of your youth in Korea in 2018.
 
Some were missed at third anniversary including Jacqueline who is on her trip to Cambodia, and Jin-sun who has unique voice and smile. So I prepared photos of another time.
 
 I will send photos of you and the people who responds at your music to the webzin ’Photovil’ run by Hankyoreh newspaper company. It would be an honor to be published on the Photovill. You can see the pictures that I has posted serially for last 10 months. They are about Pansori performances which is a Korean tradition music, and  about painful scenes of the 5.18, the Sewol ferry accident. I’ll link the address of the Photovil. below. For your information, I hope your friends and family living abroad also see my photos at Photovil ^^ 
 
 Your passion for music and your warm eyes on society adds stories of love and a depth of our life to all the  people including families and friends and lovers who has to visit a special place called DREAMERS every Saturday.      This is a very special message. Your music is love. You are love. 
 
I wish the development of the DREAMERS family, including CEO Park Tae-sang, and a special four-year anniversary 2019 November.
 
 Lastly, I will greet the New Year (2019) in Korean style. 2019 is Year of Pig, especially Golden Pig.  Many Koreans believe the Golden Pig wil bring you great fortune.
 
 “To all of you on New Year‘s Day(January 1st) in 2019...Good luck with a Golden Pig visiting your home. Happy New Year.”
 
 Thank you.
 
  *한겨레 신문 웹진 사진마을 http://photovil.hani.co.kr/photographer- 카테고리 - 김형호. 사람, 사람들


  

 김형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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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찍고 찍히는 일련 과정인 ‘그 교감’의 매력에 빠져있다.
 에릭 클랩튼과 유서프 카쉬 파블로 카잘스풍 사진을 좋아하고…. 우리 소리와 鼓法을 들으면 심장 박동과 발걸음이 빨라진다.


  ‘진도, 진도사람들’, ‘대인동, 대인동사람들’, ‘사람들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이 있고 내가 더 깊어지면 나이 드신 분들의 영정 사진 촬영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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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간

2018.12.29 17:49:12

한결같은  김형오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을 닮고싶습니다.

따순빛

2018.12.30 17:35:36

표정들이 한결같이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촬영한 사람이 그러니까 그렇게 담기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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