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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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어나는 꽃

 

육상에서의 겨울은
모든 생명체가 활동을 멈추고,
동면에 들어가는 시기지만
 
바닷속에는 추운 겨울
수온이 내려가기만을 기다리는 생명체가 있습니다.
바로 섬유세닐 말미잘이죠~
 
우리나라 동해바다 깊은 수심에서 서식하는
섬유세닐 말미잘은
10도 이하의 차가운 수온에서
수많은 촉수들을 내밀고
물속에 떠다니는 연체동물의 유생이나
작은 동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습니다.
 
화려한 촉수를 활짝 펴고 있는
말미잘의 서식지는
마치 하얀 꽃들이 가득한 꽃밭을 연상케 합니다.
 
하지만, 차가운 수온에서만 활동하는 특성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었지만
찬물에서 다이빙할 수 있는
드라이슈트가 많이 보급되면서
 
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한겨울에도 바다를 찾는 다이버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황중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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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며 주말엔 다이버로 변신한다.

CMAS master instructor

Ic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Rescu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Nixtrox diving  Specialty instructor

응급처치 CPR강사

생활체육 스킨스쿠버 심판

대한핀수영협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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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운

2016.03.08 22:46:43

버섯 같기도 하고, 바오밥나무 같기도 하네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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