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 년의 시작
한겨레 사진마을 작가마당에 참여한지
어느덧 일 년이 되었습니다.
일주년을 기념하며…. 자축하는 의미로
뭔가, 특별하고 화려한 사진을 올리고 싶은 마음에
작지만 화려한 모습의
비상을 꿈꾸는 갯민숭달팽이를 소개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또 다른 일 년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중문 작가는
직장인이며 주말엔 다이버로 변신한다.
CMAS master instructor
Ic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Rescue diving Specialty instructor
Nixtrox diving Specialty instructor
응급처치 CPR강사
생활체육 스킨스쿠버 심판
대한핀수영협회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