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shc01.JPG » 담양 메타길을 처음 방문한 날로 초여름이라 할 수 있는 13년 6월입니다. shc02.JPG shc03.JPG shc04.JPG » 14년 5월: 늦은 봄, 잎이 제법 무성합니다. 빛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옅은 안개 낀 길에 비치는 햇살이 아름답습니다. shc05.JPG shc06.JPG » 14년 11월 초: 양쪽 다 단풍 물들고 잎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후 빛에 잎은 황홀한 색을 보여줍니다. shc07.JPG shc08.JPG shc09.JPG shc10.JPG » 14년 11월 말: 잎은 거의 다 떨어져 버렸습니다. 늦은 가을 오후 빛이 좋습니다. shc11.JPG shc12.JPG shc13.JPG » 15년 4월: 안개가 제법 끼고 아침 빛이 들어와서 아름답습니다. 이런 길을 걸으면 기분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shc14.JPG shc15.JPG shc16.JPG shc17.JPG shc18.JPG shc19.JPG shc20.JPG » 15년 11월 : 올 가을 담양에 단풍이 들 때 날씨는 계속 흐리거나 비가 왔습니다. 아침에 그래도 맑은 날 가보았습니다. shc21.JPG shc22.JPG shc23.JPG shc24.JPG » 15년 11월 말: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때 이른 눈입니다. 그래서 달려간 담양. shc25.JPG shc26.JPG shc27.JPG shc28.JPG » 16년 1월: 엄청난 눈이 내렸습니다. 차가 다니기 정말 힘들 정도로요. 그래서 순백의 메타길을 보았습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담양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봄에는 파릇파릇 연두색 잎이 돋아나며 생명의 부드러움과 자라남을 느끼게 하고, 안개라도 끼면 몽환적이며 다 알 수 없는 생명의 발생을 느끼게 하고, 안개가 낀 길에 빛이라도 들면 연두색 잎과 빛, 안개가 어우러져 빛내림이 생기고 몽환적이면서도 깊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진한 녹색 빛과 무성한 잎들이 성장의 끝을 보는듯합니다.  
 
가을에는 갈색의 잎은 해가 서쪽에서 비치는 오후 3시 반 경부터 노란빛과 함께 더욱더 빛나 보여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고, 단풍이 들어 떨어지는 메타잎을 보면 깔고 누우면 푹신할 것 같은 포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겨울에는 눈이 수북이 앉은 나무에 길까지 눈이 덮이면 동화 속 나라에 온듯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정말 눈이 많이 내려서 그동안 담고 싶었던 메타길 설경을 담았습니다.
 
사철 모두 인물 사진을 찍으면 감성 돋는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진사들이 많이 방문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사철 방문합니다.
 
사계절 모두 새벽에 아침에 걸으면 메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온 산소와 평탄한 길에 온몸이 정화될 것 같고, 안개 끼거나 아침 빛까지 더한다면 기분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들의 천국으로 많은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다녀올 수도 있고, 휠체어에 태우고 노모를 모시고 온 가족도 있었습니다.
 

 

송호철 작가는pr10.JPG

한의사로서 한의대 조교, 시간강사, 교수, 병원장, 학장 등을 역임하였고,

전문 한방병원에서도 근무하는 외에도

연구, 강의, 진료 및 신문 건강칼럼 기고 등 다양한 한의학(의학) 관련 활동을 해왔습니다.

사진은 전라도에서 살게 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고 담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고,

일출 일몰 출사와 자연의 여러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