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
토요일 오랜만에 화홍방조제를 찾았다.너른 갈대숲을 자랑하는 화홍호에 빛이 내린다.그 많던 맹금류들의 모습이 벌써 몇몇을 제외하곤 자취를 감췄다. 제 갈 길을 찾아간 듯하다. 시베리아, 몽골…. 황조롱이가 들쥐를 잡아 맛있게 오찬을 즐긴다.
이석각 작가는 1958년생 건축을 전공했으며 퇴직해 지금은 건축설계 디자인을 하며 다인산업개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생태조류 사진을 즐겨 촬영합니다.
이석각 작가는
1958년생
건축을 전공했으며
퇴직해 지금은 건축설계 디자인을 하며
다인산업개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생태조류 사진을 즐겨 촬영합니다.
2017 봄맞이 새소식입니다~.^^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