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썩철썩 떡을 치고
철썩철썩 떡을 치고,떡을 배불리 먹고,오사카 후쿠시마 조선초급학교 아이들이‘아름다움’에 눈을 뜹니다.
강원도 산골(내린천이 흐르는 곳) 출신으로금융기관 전산부,중소기업 경리부 등에서 일 하였고,1999년 일본에 옴, 평범한 직장인으로 주말이면 카메라 메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일본의 풍경(신사, 절, 마쯔리 등등)과 조선학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하대학교,도쿄도립대,유통경제대학원에서 공부
강원도 산골(내린천이 흐르는 곳) 출신으로
금융기관 전산부,
중소기업 경리부 등에서 일 하였고,
1999년 일본에 옴,
평범한 직장인으로 주말이면 카메라 메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일본의 풍경(신사, 절, 마쯔리 등등)과 조선학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하대학교,
도쿄도립대,
유통경제대학원에서 공부
2018.02.03 11:09:32
전재운 작가님 고맙습니다. 마술처럼 아픈 역사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2018.02.08 15:08:01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으셨네요^^ 작가님만이 담을 수 있는 사진...
2017 봄맞이 새소식입니다~.^^ 2017.03.21
전재운 작가님 고맙습니다. 마술처럼 아픈 역사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