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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도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만이 영원하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그러함을 알기에 더욱 염원하는 것이겠지요.

21세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조선에는 영원할까 염려하는 것이 있습니다.

 

악몽이 그치기를 꿈꾸는 이 땅은 과연 영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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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겠지.

 

그들과 함께 할 때면 무슨 일인가 발생하곤 한다.

 

올 봄엔 또 어떤 비극을 두 눈 뜨고 지켜봐야 하는가.

 

노오란 병아리처럼 보송한 솜털의 아가들은

 

그곳에서도 가만있는지.

 

 

정현주/순천시 비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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