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기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388 추천수 0 2018.11.23 0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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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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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2018 중 <물질, 물질 하다가>.


퍼포먼스의 압권은 마지막에 각 수조의 배우들이 임의로 관객들을 수조 안으로 초대하는 과정.

남성 한 분은 고사했지만 여성들은 흔쾌히 쌀쌀한 초가을의 입수를 허락합니다.

돌이켜보니 누가 배우이고 누가 관객인지 사진으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한겨레신문 박종식 기자의 사진전을 보고 기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이런 통절한 사진전이 한진그룹 회장의 '지론'을 바탕으로 설립된 일우재단에서 거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박종식 기자가 천착해 온 피사체들이 당면하고 있는 제반 환경에 대한 또 다른 성찰 거리가 아닐까요.


요즘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동인문학상 폐지 촉구 집회를 추진하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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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11.23 13:10:09

정말... 누가 배우인지 관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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