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반려동물 사진공모전  

 

mother01.jpg » 엄마 말대로 하면 돼-본문 중에서

  

 

사진마을에서 2014년에 다시 한번 반려 애완동물 사진을 공모합니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 동물들을 주변에 알려 반려동물 보호를 장려하고 입양을 널리 확산시키려는 뜻입니다. 7월 23일에 마감하고 올라온 사진 중에서 5장 안팎을 선정해 7월 29일치 사진마을 지면에 게재합니다.
 
 사진의 내용과 형식은 아래 항목 중 자유롭게 택할 수 있습니다.
 
 1. 반려동물만 나온 사진
 2.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나온 사진
 3. 스냅사진, 인물(개와 고양이의 Portrait 사진) 개, 고양이가 아닌 다른 동물도 됩니다.
 4. 지난해 반려동물사진공모에 올렸던 사진과 동일한 사진은 안됩니다. 다만 같은 동물을 새롭게 찍은 다른 사진은 환영합니다.
 
 올리는 방법
 
 1. 올릴 때 100자 안쪽의 사연을 함께 올립니다. 사연의 형식과 내용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장수에 제한 없습니다.
 (보기) “우리집 귀염둥이입니다. 예쁘죠~~”
 2. 반려인의 실명은 지면이나 온라인에 밝혀도 좋고 밝히지 않아도 좋습니다. 닉네임 사용도 가능합니다.
 3.  사진마을 참여마당에서 아래쪽 <쓰기>를 클릭합니다. 카테고리 중 <반려동물 사진공모전>을 선택하고 <파일첨부>로 사진을 올리고 사연을 쓴다음 <본문 삽입>까지 눌러야 제대로 올라갑니다.
 
 선물: 1. 가장 사진을 많이 올린 10분에게 신간 <엄마 말대로 하면 돼>(열린책들)을 한 권씩  보내드립니mother004.jpg » 선물 1, 선물 2(왼쪽부터)다. 이 책은 세계적 사진작가 알렉스 컨스가 만든 사진집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담고있습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사진 한 장과 그 사진에 나온 동물들의 표정과 장단이 맞는 경구를 배치하였습니다. 엄마니까 할 수 있는 잔소리같은 경구도 들어있어서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절로 웃음이 배어나옵니다. 참 잘 만든 책입니다. 사진집과 사진가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보도자료가 유용하므로 인용합니다.
 2. 1번에 선정된 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 중에서 제가 선정하여 역시 10분에게 신간 <문화 유전자 전쟁>(열린책들)을 한 권씩 보내드립니다.

 

 

 

  

 
 

<보도자료>

       
 세계적인 사진작가 알렉스 컨스의 사진집 <엄마 말대로 하면 돼>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동물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알렉스 컨스는 이 책 속에 이제 막 세상을 향해 걸음마를 떼는 어린 동물들, 자식에게 가르침을 주는 엄마를 연상시키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각각에 어울리는 짧은 인생의 경구들을 곁들였다.
 그 경구들은 사랑 때문에 하게 되는 ‘엄마표 잔소리’를 닮았다. 녹색 채소를 꼭 먹고, 자기 전에는 이를 닦고, 항상 바른 자세로 앉으라는 당연한 일상의 지침에서부터, 남의 문제에 코를 들이밀지 말고, 상대를 봐가면서 덤비고, 잠자고 있는 문제는 괜히 건드릴 필요가 없다는, 엄마니까 할 수 있는 약간은 비겁한 지혜의 말까지 다양하게 이어진다. 각각의 말이 사진 속 동물들의 표정이나 동작과 재치 있게 맞아떨어지면서 재미를 더한다.
 개, 고양이, 새, 돼지, 고슴도치 등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어려움에 처하거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길잡이로 삼을 수 있는, 우리 내면에 있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기억하게 해주는 따뜻한 책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책.

 

mother02.jpg » 엄마 말대로 하면 돼-본문 중에서

mother03.jpg » 엄마 말대로 하면 돼-본문 중에서

mother04.jpg » 엄마 말대로 하면 돼-본문 중에서

mother05.jpg » 엄마 말대로 하면 돼-본문 중에서

mother06.jpg » 엄마 말대로 하면 돼-본문 중에서

     
 졸고 있는 강아지, 키스하는 아기 돼지들처럼 탄성을 자아내는 귀여운 사진 속의 동물 중에는 유기되거나 학대를 받다가 구조된 동물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알렉스 컨스는 동물 보호 운동가이기도 하다. 동물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사진 경매를 통해서 동물 보호 펀드를 조성하는 일도 한다. 사진작가가 되기 전에 그녀는 경찰이었다.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4년간 범죄와 싸우던 그녀는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짓을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아”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 연약한 동물을 보호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그녀의 직업이자 사명이 됐다. 동물의 매력과 영혼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서 애정 어린 교감을 나누는 데 시간을 쏟는다.
 

알렉스 컨스는 열정적인 동물 애호가이자 반려 동물 및 야생 동물 사진작가다. 하운즈투스(Houndstooth)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정교한 동물 초상 촬영을 전문으로 해왔다. 50개 이상의 사진상을 수상했고, 그녀의 사진은 각종 매체와 잡지, 서적, 인쇄물, 광고물에 게재되고 있다. 동물과 함께하는 작업의 즐거움, 각 동물의 개성에 대해 한없는 매혹을 느껴 대상의 특징과 영혼을 포착하여 사진에 담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1년에 1,300건 이상의 동물 사진을 촬영한다. 지금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반려자와 사랑스러운 고양이, 개와 함께 살고 있다.   www.houndstoothstudio.com.au

 

 

모바일, PC 바탕화면 다운로드 주소

   


 

 곽윤섭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태그
첨부
엮인글 :
http://photovil.hani.co.kr/354658/da0/trackback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