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름

사진클리닉 조회수 1707 추천수 0 2010.06.15 20:24:17

20100612가족문화체험_s028.jpg
경주 불국사를 들렀던 날.
자판기 옆에 아이들이 모여 자판기에서 뽑은 음료수 하나를 나눠 먹고 있었습니다.
세 명의 아이들과 자판기
그리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어느 아주머니 한 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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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0.06.22 18:16:28

두분 모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길 주고 받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사진에선 주요소가 사람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위치, 크기, 형태등 모든 면에서 자판기가 더 우월합니다. 둘러보기님의 조언도 유효합니다. 저 같았으면 사람들쪽으로 더 가서 광각을 이용해 사람들을 강조하겠습니다. 님께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 자판기와 사람을 고르게 안배하는 차원이라면 이야기가 다소 달라질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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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13:20:11

재미있는 모습이네요. 원본이 컬러일텐데 굳이 흑백으로 변환해야할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인물의 크기가 작아서 인물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고, 자판기 세대를 다 보여주지 않아고 주변 상황이 전달되니까, 세로로 찍어서 인물의 크기를 키우고 아이들의 발이 끊기지 않도록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최창식

2010.06.17 15:16:23

누군가의 이야기입니다. 컬러는 사람의 눈을 끌게 한다구요. 제가 살리고자 하는 것은 아이들의 모습이었는데, 컬러이다 보니, 자판기쪽으로 눈길이 간다 싶어 흑백으로 변환하여 처리를 해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자판기의 일부를 잡았다면 다소 그것은 피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오늘 또 좋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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